편집위원회 소개
저희 편집위원회는 대한소화기학회의 공식 학회지인 대한소화기학회지의 발행을 주 업무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국내외 소화기질환과 관련된 최신 진료와 연구 동향을 독자들에게 쉽고 빠르게 전달하고, 궁극적으로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것을 기본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대한소화기학회지는 1968년 대한소화기병학회지로 창간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약 50여 년의 시간을 학회와 함께 해 왔으며, 현재 국내외 학술 검색 사이트인 Medline, PubMed Central, Google Scholar, DOAJ, KoreaMed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매달 각종 소화기질환 분야(위장관, 간, 췌담도, 위장관 기능 및 내시경 분야)에 관한 종설, 원저, 증례, 이달의 영상 및 최신연구소개, 가이드라인소개를 게재하고 있으며, 학회지 게재 논문은 그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수여하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20여 차례 이상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해 왔습니다.
편집위원회는 이사 1명, 부이사 5명, 간사 1명, 그리고 위원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화기내과, 소화기외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 기초의학(해부학, 생리학, 생화학, 병리학)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년 한차례의 워크샵을 개최하여 학회지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고, 격월로 위원회를 개최하여 학회지 발행과 관련된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학회지의 질 관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편집위원회는 학회지의 질적 성장과 함께 무엇보다도 독자들과의 상호소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최근에는 학회지의 기존의 학문적 영역을 확장하여,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한 법률적 이해, 의료정책 수립과 수행, 보험, 의료교육 제도 개선과 같은 실무적인 내용도 폭넓게 다루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학회지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하여 학회지 홈페이지와 투고 및 심사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알차고 엄선된 콘텐츠 구성, 신속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 독자들의 눈높이와 요구에 앞장서 부응하려는 편집위원회의 노력은 앞으로도 쉼 없이 지속될 것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투고, 그리고 애정어린 질책을 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대한소화기학회지는 1968년 대한소화기병학회지로 창간되어 지금에 이르기까지 약 50여 년의 시간을 학회와 함께 해 왔으며, 현재 국내외 학술 검색 사이트인 Medline, PubMed Central, Google Scholar, DOAJ, KoreaMed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매달 각종 소화기질환 분야(위장관, 간, 췌담도, 위장관 기능 및 내시경 분야)에 관한 종설, 원저, 증례, 이달의 영상 및 최신연구소개, 가이드라인소개를 게재하고 있으며, 학회지 게재 논문은 그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수여하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20여 차례 이상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해 왔습니다.
편집위원회는 이사 1명, 부이사 5명, 간사 1명, 그리고 위원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화기내과, 소화기외과, 소아청소년과, 소화기 기초의학(해부학, 생리학, 생화학, 병리학)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매년 한차례의 워크샵을 개최하여 학회지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고 있고, 격월로 위원회를 개최하여 학회지 발행과 관련된 제반 사항을 점검하고 학회지의 질 관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저희 편집위원회는 학회지의 질적 성장과 함께 무엇보다도 독자들과의 상호소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고 있습니다. 이를 위하여 최근에는 학회지의 기존의 학문적 영역을 확장하여,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대한 법률적 이해, 의료정책 수립과 수행, 보험, 의료교육 제도 개선과 같은 실무적인 내용도 폭넓게 다루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학회지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하여 학회지 홈페이지와 투고 및 심사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정비하고 있습니다. 알차고 엄선된 콘텐츠 구성, 신속하고 공정한 심사 과정, 독자들의 눈높이와 요구에 앞장서 부응하려는 편집위원회의 노력은 앞으로도 쉼 없이 지속될 것입니다. 많은 회원님들의 관심과 투고, 그리고 애정어린 질책을 늘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대한소화기학회 편집위원회 이사 곽금연 (gy.gwak@samsung.com)